2005년 02월 27일
오랜만에 찾은 경기장
전주에서 열린 SK와 KCC의 시즌 마지막 경기. 요즘 sk의 경기 모습으로 봐서 굳이 보러가고 싶지는 않았지만;; 마지막 경기이고 놓치면 아쉬울 것 같아 경기장을 찾았다.
언제와도 시끄러운^^ 전주 실내체육관. 여고생이 관중의 3분의 1쯤 차지하지만 소리의 99%는 여고생(주로 이상민팬)의 소리다. 이상민이 인상쓰면 꺅~~ 넘어져도 꺅~ (사실 이상민은 잘 넘어지는데^^) 심판이 파울이라도 주면 난리가 아니다^^ 나름대로 재미있는 구경거리.
sk에게 별 기대를 안해서 인지 그럭저럭 볼 만한 경기였다. 언제나 그렇듯이 조직력은 찾기 힘들고 일대일로 성공하거나 시간에 쫓겨 던지는 삼점슛으로 경기를 해 나갔다.
3쿼터때 10점이상으로 벌어졌으나 이해할 수 없는 신선우의 들락날락 용병술로 인해 kcc가 주춤하고 그 틈을 타 sk가 역전에 성공하면서 약간 썰렁해진 체육관.
결국 막상막하로 경기를 계속하다가 졌다ㅡㅡ; (추승균과 민랜드의 공격으로 계속 성공. 민랜드가 전희철을 막아서 추승균이 3점슛을 쏘는 같은 방법을 계속 썼는데 이것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안됐다.)
뭐 좀 열받기는 했지만 농구 경기 자체는 언제나 즐겁다. 삑삑거리는 운동화 소리(그래서 난 약간 조용한 체육관이 좋다^^), 멋진 플레이에 가슴을 부딪히며 환호하는 선수들, 예상을 빗나가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패스.. (sk가 잘 나가고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만ㅠㅠ )
언제와도 시끄러운^^ 전주 실내체육관. 여고생이 관중의 3분의 1쯤 차지하지만 소리의 99%는 여고생(주로 이상민팬)의 소리다. 이상민이 인상쓰면 꺅~~ 넘어져도 꺅~ (사실 이상민은 잘 넘어지는데^^) 심판이 파울이라도 주면 난리가 아니다^^ 나름대로 재미있는 구경거리.
sk에게 별 기대를 안해서 인지 그럭저럭 볼 만한 경기였다. 언제나 그렇듯이 조직력은 찾기 힘들고 일대일로 성공하거나 시간에 쫓겨 던지는 삼점슛으로 경기를 해 나갔다.
3쿼터때 10점이상으로 벌어졌으나 이해할 수 없는 신선우의 들락날락 용병술로 인해 kcc가 주춤하고 그 틈을 타 sk가 역전에 성공하면서 약간 썰렁해진 체육관.
결국 막상막하로 경기를 계속하다가 졌다ㅡㅡ; (추승균과 민랜드의 공격으로 계속 성공. 민랜드가 전희철을 막아서 추승균이 3점슛을 쏘는 같은 방법을 계속 썼는데 이것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안됐다.)
뭐 좀 열받기는 했지만 농구 경기 자체는 언제나 즐겁다. 삑삑거리는 운동화 소리(그래서 난 약간 조용한 체육관이 좋다^^), 멋진 플레이에 가슴을 부딪히며 환호하는 선수들, 예상을 빗나가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패스.. (sk가 잘 나가고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만ㅠㅠ )
# by | 2005/02/27 00:22 | 스포츠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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